차야산 풍경지의

이곳의 주위에는 사계절 푸른 차야석죽이 자라고 있으며,호수물에 거꾸로 비추어져 있어 필파담이라고 부르며 "서유기"중 구두충의 살던 필파담의 이름을 빌어 필파담이라고 한다.